https://youtu.be/8i3voCy9tIQ?si=RktG6jcSiMglYQyN
https://youtu.be/UapmgFl6bpo?si=4LEUAg-rS7t8O0Zf
늦게 끊은 담배가 그 원인이었나 해가 뜨는 새벽을 꼭 안고 달렸지 떨어질듯 걸쳐입은 얇은 외투와 사라질듯 열이나던 네가있었지
그때 알게됐어 아이 울음 소린 어제 막 눈 뜬 아기고양이 소리 같다는 걸
매일먹던 맥주가 그 원인이었나 새벽까지 죽어라고 마셔댔었지 벗겨질듯 걸쳐있는 낡은 신발과 사라질듯 소리내는 네가 있었지
그때 알게됐어 아이 울음 소린 어제 막 눈 뜬 아기고양이 소리 같다는 걸
이제 알게됐어 전엔 몰랐지만 자주간 병원 복도 바닥이 이리 차가웠나
실제로 서림님이 병원에 계신 친구분과 전화를 하다가, 친구분이 “병원에 고양이가 들어왔나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완전 갓난아이가 병원에 와서 우는 소리였다는 그런 경험에서 착안해 만든 노래라고 해요 그리고 다행히도 그 아기는 무사히 퇴원했다고 합니다